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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펀드전략 – 섹터 분류, 규모, 미국 주식 섹터

삼펀드전략 – 섹터 분류, 규모

미국 주식 섹터
Communicaitions(커뮤니케이션) - AT&T, 페이스북, 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Consumer Discretionary(임의 소비재) - 스타벅스, 아마존, 나이키 등등이 있습니다.
Consumer Staples(필수 소비재) -  P&G, 코카콜라, 코스트코, Kroger 등등이 있습니다.
Energy(에너지) - 엑슨모빌, 킨더 모건, 쉐브론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Financials(금융) - JP모건, 버크셔 해서웨이, 골드만 삭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Health Care(헬스 케어) - 존슨 앤 존슨, 타이레놀, 오로나 캐노비스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Industrials(산업) - 델타항공, 3M, GE, 보잉 같은 기업이 속해 있습니다.
Information Technology(IT)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오라클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Meterials(원재료) - 린드, 뉴몬트 마이닝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Utilities(유틸리티) - 듀크에너지, 서던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Real Estate(부동산) - 아메리칸 타워, 보스터 프로퍼티스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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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8AKJJmSm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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