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채권 매수를 위한 리밸런싱
1. 해외주식
- 흐피전력의 TMF 가 매력적인 가격에 도달 했습니다.
보유하고 있었던, RPAR 와 SWAN 을 매도 후, TMF 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현재,
RPAR 은 9.7% 손실 (환율 적용)
SWAN 은 11.4% 손실 (환율 적용)
해외주식 양도세
- 합산과세 입니다. 즉, 손실난 주식, ETF 를 매도 후, 수익난 주식, ETF 를 매도해서 손익을 0 으로 만들면, 절세효과 있습니다.
(꼭 같은 종목일 필요없습니다. 즉, A, B 종목에서 각각 500만원씩 손실이 났으면, 이익난 종목 C 를 매도 합니다. 이때, 이익이 1000만원이 되도록 합니다. )
국내 ETF 배당소득세 (배당금 + 매매차익)
- 서로 다른 종목끼리 합산적용 되지 않습니다.
- 동일 종목끼리 합쳐서 수익을 0 으로 만든 후, 매도 하면, 절세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계좌를 만들어서, KODEX S&P500 (H) 를 매수 해야 합니다.
저는 KB증권, 신한증권, 미래에셋, 삼성증권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채웠으면,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적립을 합니다.
결론
- 해외 주식계좌에서는 손실난 종목이면서, 보글헤드 종목이 아닌 것은 이참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손실 금액 만큼, 수익난 종목도 함께 매도 해서, 손익을 0 으로 만든 후, 다음날 쯤 재 매수 합니다.
- 국내 주식 계좌에서도 보글헤드 종목이 아닌것은 이참에 정리하려 합니다.
그리고, ACE 미국 장기국체를 매수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