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loss harvesting (국내 etf / 해외 etf 절세방법, 2023년)
국내
- S&P500 (H) 를 주로 매수 합니다.
- 물론 채권 ETF(H) 매수 합니다.
국내 절세 방법
-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 합니다. (본인은 4개)
- KODEX S&P500 선물(H) 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KB증권 ; 500만원 수익발생
신한증권 : -500만원 손실발생
이때, 연초에 ISA 계좌에 넣을 자금이 필요해서, 기존 계좌에서 매도 후, 현금화를 해야 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럼, 신한증권 KODEX S&P500 선물(H) + KB증권 KODEX S&P500 선물(H) 를 한 계좌에 모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손익이 0에 가까와 집니다.)
이때, 매도 하게 되면, 수익이 발생되지 않아서, 세금이 없습니다.
국내 결론
- 동일 종목 ETF 를 한계좌에 모아서, 매도 하면 됩니다.
해외 ETF
해외 절세 방법
- 모든 해외 종목, 모든 계좌 합산됩니다. (1년단위)
- 손실 종목을 정리 할때는, 반드시 수익종목도 동일액 만큼 매도 후, 매수 하면 됩니다.
예)
손실중이 RPAR 을 정리 하고, BND 를 매수 하려고 합니다.
RPAR 손실액이 -500만원 입니다. 모두 매도 합니다.
그럼, 이제 수익난 종목 VTI 를 매도 합니다. (500만원 수익만큼 만) 그후, 다시 VTI 를 매수 합니다.
해외 결론
- 1년동안 총 손익 합산 입니다. (종목 달라도 됩니다.)
- 수익난 종목 정리 할때, 동시에 손실난 종목도 매도 후, 계속 보유 하고 싶으면, 다시 매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