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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올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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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올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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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주식,채권?,금,원자재 각각 비율투자,리밸런싱 |
해외선물 계약수로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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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략 |
넣고 최대한 안건드리기 |
일정 +-로 hp가 충전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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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소액분산, 세밀조정 가능 *배당수익 * 1년에 한번만 리밸런싱 감정개입여지가 더 적음. *비슷하게 하는 사람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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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운용보수 떼감.
호가 괴리율.
국내상장은 추종괴리율 있음
(ex)2% 상승시 0.6%상승등)
(회귀하긴하나 가끔심함)
매매량 적은 ETF 주의
잦은 매매는 피해야함.
매매수수료
2022년부터 일괄적 20% 과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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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이 없음.(채권조차)
2-3개월마다 롤오버 필요.
롤오버시 쇼티지 발생.
(+세금확정)
MDD 안맞고 몇달 시드 어느정도 쌓이기 전엔 계약수 추가 어려움.
세세하게 하려면 다른 단위가 작은 현물로 리밸런싱이 필요.
MDD 발생시 다량현금 입금 필요.
포트, 시뮬보다 더 종목수x 추가 MDD+ 가능.
사실상 계약으로는 물타기가 어려움.
물가연동채, 필수소비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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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
미국상장 ETF 22.4% 양도소득세 (단 매도시만, 250 공제), 과세분리.
국내상장 해외지수ETF 15.4% 양도소득(건별), 종소세 대상
둘다 15.4% 배당금 원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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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단, 월물 때문에 그때마다 익절 세금 내야해서 복리효과는 감소하는 효과가 남.
손해 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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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선 계좌에 증거금 1000만 넣고
나스닥 1계약, 차이나 1계약, 오일 1계약, 금1계약, 채권 1계약 중인데 (증거금은 공유가 되서 1000으로 모두 계약 가능)
이렇게 하면 총 17만달러(2억) 원 계좌로 하는 올웨더처럼 완성이 됨.
*정말 2억원을 갖고있어도 이렇게 하면 연 기대수익 대충 10%, 2천만원 (레버리지 1:1)로 같고 + 절세혜택이 있음.
*만약 실제로는 1억만 있다면 (MDD 50%까진 안온단 전제하에 그때까지는 현금 다른데 위험성 적은곳에 또 활용해가며 버틸수 있다.
(언제든 해지가 가능한 적금이나 우량주, 배당주 현물 등)
왜냐하면 1계약은 항상 유지이므로 1달에 버는 기대값은 리밸런싱없이 매달 같음.
*만약 1000만원(레버리지 20배)으로 시작했더라도 5달간 1%씩(실제 2억의 1%니까 200이지) 5% 즉,
욵이좋게 5달만 떡락장 안맞고 먹어놓는다면 익절분이 차곡차곡 증거금계좌에 +200x5가 쌓여있어서
너의 방어력, 즉 hp 피통인 증거금은 2000만원이라서 그전보다는 MDD에 버틸수있는 능력이 더 강해짐.
*즉 손해 안나고 익절하는 달수가 1달 누적될 때마다. 견딜수잇는 MDD의 정도가 5% -> 6%로 늘어남. 20달만 지나면 대충 MDD 20% 견딜수있어짐.
이건 즉 당장 2억이 없는 친구들이 미리 걸어볼만한 전략임. 개떡락장에서 회복하는 느낌에서는 스타토 해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함.
최대의 단점은 롤오버를 3달마다 해줘야하고, 거기서 감정 개입의 여지가 있음. (하지만 결국 사람이 중요하지 이건 ETF도 같다고 본다)
진짜 5%만으로 첫라운드 첫달에 겜오버 되면 안되니까 3000정도 (MDD 15%) 견딜 정도는 되는 시드로 시작을 추천함.
2,2,2,2,2 계약으로 늘리고싶으면 약 5년 누적 이득 쌓은후 시행 추천 (대충 1억 벌어서, 4억수준 선물올웨더의 25% MDD 견딜수있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