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고환율에서 저환율로 변화되는 시점에서,
고환율에서 저환율로 변화되는 시점에서,
고환율에서는 국내 S&P ETF 헷지를 매수 입니다.
KODEX 미국S&P500선물(H)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
막상, 저환율이 되면, 헷지 ETF를 언헷지 ETF로 바꿉니다.
(언헷지) KODEX 미국S&P500TR 0.05%
(언헷지) 신한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 0.8%
연금계좌, ISA, IRP 계좌는 세금 이연이 되므로, 부담없이 언헷지 상품으로 갈아 타면 됩니다.
만일,
일반계좌에 헷지 상품을 언헷지로 바꾸려면,
- 수익금의 15.4% 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언헷지로 바꿔도 되고,
환전 후, 미국직투를 해도 됩니다.
다만, 세금 15.4% 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위 그래프는 환율, 삼성전자, KODEX은행ETF 입니다.
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2016년 ~ 2018년 입니다. (노란색 네모)
환율은 떨어지는데, 삼성전자, KODEX은행ETF는 오르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는 저환율에서 수출경쟁력이 좋아져서 이며,
- KODEX은행ETF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수익률 개선이라고 합니다. (금리인상이 환율 하락 분위기를 만들어 줬네요.)
결론입니다.
- 지금환율이 1128원 입니다.
- 그래프에서 보듯이 같은 기간 상승률은 대략 100% 입니다. (kodex은행, kodex반도체, kodex S&P)
- kodex은행와 kodex반도체는 세금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