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ETF 상품중에 마음에 끌리고 특색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이유로 아리랑 ETF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수수료
- 거래량

국내 ETF 거래시, 제가 생각하는 기준 수수료는 0.2% 입니다.
즉, 0.2% 보다 높으면,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아리랑 ETF 는 KODEX 보다 수수료가 높습니다.

거래량 역시, 국내는 KODEX가 제일 큽니다.

ARIRANG 미국S&P500(H)
- 현재 퇴직연금 IRP 에서 거래중입니다.
수수료가 비싸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하고 있습니다.

ARIRANG 글로벌MSCI(합성 H)
- 상품 구성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수수료와 거래량이 별로 입니다.

고환율 전략에서 선택할 ETF가 적어서 S&P500 ETF 에 몰빵을 하고 있습니다.
저환율 오면, 직투로 VSUX 또는 VT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