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결론이 금리 상승기든 하락기든 채권etf는 오른다 입니까?
그러면 결론이 금리 상승기든 하락기든 채권etf는 오른다 입니까?
처음 질문을 접했을때,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채권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이곳에서 언급하는 채권은 2종류 입니다.
BND - 미국모든채권, 삼펀드전략 부속채권
TMF - 장기채권, 흐피전략 부속채권
채권은 흔히 안전자산이라고 합니다.
채권 ETF의 가격변동은 생기지만, 매월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아래 그래프는 BND 입니다. (2008년 부터 현재까지)
가격이 변동됩니다.
변동폭을 살펴보면,
최고점 ; 89달러 (2020년 7월)
현재 ; 77달러
변동폭 ; -14.5%
결론입니다.
- 채권ETF의 가격은 변합니다.
- 금리인상으로 채권 ETF 가격이 하락 되기도 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오릅니다.)
- 금리 인상이 되면, 채권 ETF의 배당금이 증가합니다. (매월 받게 되는 배당금이 증가 됩니다. )
채권이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이유는
- 작은 변동성
- 채권 ETF 가격이 하락하면, 월 배당금 증가
- 채권 ETF 가격이 상승하면, 월 배당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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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S님 질문] 미국장 흐피에서는 TMF로 채권을 가져가시는데 국내장서는 TIGER S&P500레버리지만 매수하시고 채권 비율을 안가져가시던데요 채권을 안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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